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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온 11년 만에 선발 등판했지만 ⅓이닝만 던지다

LG 트윈스 김주온이 프로 입단 후 11년 만에 처음으로 선발 등판 기회를 얻었는데 경기는 ⅓이닝만 던지고 끝났음
그런데 왜 이렇게 짧게 나가게 됐는지 이유를 들어보니 염경엽 감독의 말이 나오던데
공격적으로 던져야지 라고 말한 건 기억나는데 그 말이 결국 김주온에게 부담으로 작용한 듯함
실제로 경기 중에도 볼을 던지는 태도가 좀 무리하게 느껴졌고 투구 폼도 약간 흔들리는 모습이 보였음
그래서 감독이 빨리 교체시킨 거 같음
김주온은 이전까지 주로 불펜에서 활동했었고 정규 시즌 선발 경기는 거의 없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선발 기회를 잡았다고 함
그런데 선발 첫 경기부터 ⅓이닝만 던지다니 팬들은 아쉬움이 클 듯
선발로 출전하는 게 처음이라 조급해진 것 같기도 하고 몸 상태도 문제였을 수도 있음
하지만 11년 만에 선발 기회를 얻은 걸 보면 그 자체로 의미 있는 일이긴 함
앞으로도 기회가 또 생기면 잘 해내길 바라는 분위기임
김주온이 선발로 나서는 건 처음이었는데 그걸 놓고 팬들 사이에서는 기대감도 있었음
이전까지 주로 불펜에서 활동했으니 선발은 완전히 새로운 환경이었을 수도 있음
선발 경기는 투구 수가 많고 체력 소모도 크니까 그게 부담으로 작용했을 가능성도 있음
이전까지는 주로 불펜에서만 뛰었으니 선발로의 도전은 큰 시도였음
그런데 경기 중에 몸 상태가 안 좋았던 건 아니었나 싶음
실제로 투구 폼도 약간 흔들리는 모습이 보였고 공도 제대로 안 가는 경우가 있었음
이번 일로 업계에서는 김주온의 선발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다시 시작되고 있음
정규 시즌 선발 경기를 거의 하지 않았던 그가 이번에 선발 기회를 얻은 건
단순히 기회를 줬다는 것보다는 감독이 그를 믿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짐
하지만 선발로의 전환은 단기간에 이루어지기 어려운 일이기도 함
선발은 투구 수와 체력 관리 그리고 정신적 준비가 모두 요구되기 때문임
이번 경기 이후 김주온은 다시 불펜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큼
선발 첫 등판이 실패로 끝났지만 그 자체로는 큰 문제가 아님
선발로의 첫 발을 내딛는 과정에서 이런 경험은 필수적이니까
앞으로도 김주온이 선발로의 도전을 이어간다면 관심이 계속 될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