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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영 10승 도전 실패 잠실구장에서 팬들 실망

손주영이 시즌 10승을 노리던 경기에서 또 한 번 무산된 듯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두산 경기에서 손주영이 선발로 나섰는데
5전6기 끝에 승리를 따내지 못했음
그동안도 몇 번이나 10승을 놓쳤는데 이건 또 하나의 아쉬움이 됐겠지
손주영은 이번 시즌 꾸준히 잘 던졌는데 왜 이렇게 승리가 안 되는 건지
팬들은 손주영의 성적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 결과가 나오면 분위기가 좀 허전해짐
팀도 이 경기에서 승리를 잡지 못해서 더 안타까운 상황이었음
손주영이 계속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지만 승리까지 이어지지 않아서
이번 시즌 10승 달성 가능성에 물음표가 생기고 있음
다음 경기에서 다시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손주영의 경우 지난 시즌에도 10승을 간절히 노렸지만 결국 9승으로 마무리했었음
그때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지금은 또 같은 맥락으로 반복되고 있는 셈임
이런 식으로 연속적으로 10승을 놓치면 그 자체로도 약간의 트라우마가 될 수도 있음
특히 선수 본인 입장에서는 자신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잖아
경기 후 인터뷰에서도 손주영은 자신이 던진 공이 다 맞지 않았다고 말했음
하지만 팬들은 그런 말보다는 승패의 결과에 더 집중하는 경우가 많음
결국 승리가 안 되면 그 어떤 말도 소용없는 거니까
이런 식으로 계속되면 손주영의 이미지도 조금씩 변할 수 있어
두산 측에서는 손주영의 부상 여부나 컨디션 문제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경기 중간에 볼을 던지는 방식이 조금씩 바뀌는 걸로 봤을 때
체력 관리나 부상 회복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내셔널리그에서의 경쟁도 더 치열해질 수밖에 없음
유망주들이 계속해서 등장하면서 손주영의 자리를 위협하는 선수들도 늘고 있거든
이번 시즌이 그의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 됐다고 볼 수 있음
손주영이 이걸 넘기고 다음 시즌으로 가는 게 중요하지만
현재로서는 그의 승률과 성적에 대한 우려가 계속해서 이어질 가능성이 큼
이번 경기는 단순한 패배가 아니라 그의 커리어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