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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선수 아시안 패싱 의심에 또 논란

admin 2026-03-20 13:16:32 조회 186


잉글랜드 축구에서 또 아시안 패싱 의심 사례가 나왔음
이번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압두코디르 후사노프(22 맨체스터 시티)가 유럽 무대 첫 출전을 앞두고 있었는데
경기 중 상대팀 선수들이 그를 향해 뭔가 특별한 말을 했던 거임
후사노프는 이에 대해 그런 말을 들었는데 이해가 안 됐다고 밝혔음
그런데 문제는 그 말이 영어로 된 것이 아니었다는 거

우즈베키스탄 국적이라서 아마도 우즈벡어나 다른 언어로 한 게 아닐까 싶은데
영국 내에서는 이런 일이 벌어지면 아시안 패싱이라고 불리는 건 잘 알고 있음
이건 과거에도 여러 번 있었고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문제임
후사노프는 경기 전부터 외부의 시선이 가혹하다는 걸 느꼈고
이번 일도 그런 감정을 다시 불러일으켰다고 털어놓았음

맨시티 측은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구단도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을 수 있음
축구계에서도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지만
현실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는 듯
이번 사건으로 다시금 아시안 패싱이라는 용어가 주목받게 됐음

이번 사건은 단순한 개인적인 일화가 아니라 축구계 내부에서 오랫동안 지속되어온 문제를 다시금 드러낸 거임
아시안 패싱은 단순히 언어적 모욕을 넘어서서 사회적 차별과 불평등의 맥락까지 포함된다고 볼 수 있음
영국 내 아시아계 선수들이 겪는 이런 경험은 경기장 밖에서도 계속되고 있음
예를 들어 과거에도 인도계 선수들이 영국에서 농담이나 조롱을 받았던 사례들이 있었고
그런데 이건 단순한 말이 아니라 실제로 그들의 존재 자체를 무시하거나 배제하려는 태도로 이어지곤 함

이번에 후사노프가 영어가 아닌 언어로 말을 했던 것에 대해
일부에서는 그게 우즈벡어나 다른 언어였을 수도 있다고 추측하지만
정작 중요한 건 그 말이 어떤 언어든 간에 그의 인종이나 국적을 노리는 것이었다는 점임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선수들 입장에서는 자신이 외부인으로 여겨진다는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음
특히 유럽 무대에서 처음 뛰는 선수라면 더더욱 그런 감정이 강할 수밖에 없음

그 이후로는 큰 변화가 없었음
이번 사건이 기회가 되어 다시금 이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때임
축구계 전반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음
이런 일들이 계속되면 선수들의 커리어에 악영향을 줄 수 있고
결국은 축구 자체의 발전에도 방해가 될 수 있음

아시아계 선수들이 더 많이 등장하고 있는 현재의 환경에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축구라는 스포츠의 다양성과 공정성에 대한 신뢰도 떨어질 수 있음
이번 사건이 단순한 일회성 소식이 아니라 축구계 전체에 대한 경고가 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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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나님의 댓글

오유나 작성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