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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감독도 없는데 10월 경기 일정만 빠르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감독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인데 10월에 네 경기를 해야 한다는 소식이 나왔음
대한축구협회가 28일에 발표한 내용인데 10월 2일 베네수엘라와 6일 코스타리카를 만날 예정이라고 함
그런데 문제는 지금까지 감독 선임 작업이 전혀 안 된 거임
정식 감독도 아니고 임시 감독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하니 상황이 좀 이상함
이번 A매치 일정은 16일 동안 네 경기를 치러야 하는데 그걸 감독 없이 어떻게 할 건지 걱정이 됨
이미 지난달에도 감독 선임을 위한 논의가 있었지만 아무것도 결론이 나오지 않았음
감독이 없으면 팀 운영도 어려운데 경기 준비도 제대로 못 할 수도 있음
이런 상황에서 경기 일정만 앞당겨진 건 이해가 안 되는 부분임
축구협회는 감독 선임을 위해 계속해서 논의 중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없음
이번 일정이 확정된 건 좋은데 감독 문제는 해결해야 할 과제임
감독 없이 경기를 치르는 건 리스크가 크고 선수들도 혼란스러울 수 있음
앞으로 감독 선임이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그런데 이건 단순히 경기 준비 문제만은 아님
축구협회가 감독 선임을 위한 논의를 계속한다고 하지만 구체적인 일정도 없고
결과적으로 지금까지 아무것도 진행되지 않았다는 게 문제임
이번엔 10월에 네 경기를 해야 한다는 소식이 나왔는데
이런 상황에서 경기 일정만 잡아놓고 감독 문제는 방치하는 건
축구협회가 책임감을 느끼지 않는 것 같음
실제로 감독이 없으면 선수들이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도 모르겠음
특히 이번 대표팀은 주전 선수들이 대부분 프리미어리그나 유럽 클럽에 있는 거 보면
감독 없이 경기를 하면 그들의 컨디션 조절도 어려울 수 있음
이런 상황은 과거에도 있었던 일이긴 함
예를 들어 2018년 월드컵 당시에도 감독 선임이 늦었고
그때도 비슷한 논란이 있었음
하지만 그때는 감독이 결정된 뒤에 경기 일정을 잡았고
이번 경우는 반대로 경기 일정이 먼저 결정되고 감독은 여전히 안 된 거임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선수들 입장에서는 실망할 수밖에 없음
감독 없이 경기를 하면 그 자체로 무시받는 느낌이 들 수도 있음
더군다나 이 경기는 A매치라 국제축구연맹(FIFA) 기준으로도 중요함
이걸 감독 없이 치르면 국제적 평가도 떨어질 수 있음
하지만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면 결론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가능성이 큼
축구협회가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여줘야 할 때임
아니면 이 문제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