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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로키 3번째 등판도 승리 못 해 다저스 팬들 실망

LA 다저스 사사키 로키가 3번째 등판에서도 데뷔 첫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음
다저스는 6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경기를 치르면서 패배를 당했음
사사키는 3회까지 2실점하면서도 승리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음
이번 등판에서는 커브볼의 제구가 안정적이지 못했고 타자들의 공략에 약간 흔들린 듯함
사사키는 올해 메이저리그 데뷔를 하면서도 아직 승리를 따내지 못하고 있음
팀 내 다른 선수들이 잘 던졌지만 사사키의 부진이 전체적인 결과에 영향을 줬음
다저스 팬들은 사사키의 성장이 기대되지만 아직은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고 말하고 있음
사사키는 앞으로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예정이지만 이번 실패는 그의 자존심에 큰 타격이 될 것 같음
이번 경기는 사사키에게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지만 현재로서는 여전히 승리의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있음
그런데 이건 단순히 이번 경기만의 문제라기보다 사사키가 메이저리그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도 있음
메이저리그는 일본 리그와 달리 타자들이 더 빠르게 반응하고 공격적인 타격 방식을 쓰는데다가 투수들도 더 강력한 구질을 던짐
그래서 일본 선수들이 처음 메이저리그에 오면 대부분 몇 경기를 넘기지 못하고 부진을 겪는 경우가 많음
이전 두 차례 등판에서도 승리 조건을 만족하지 못했고 그마저도 1이닝도 채우지 못했던 상황이었음
그런데 이번에는 3이닝을 소화했고 실점은 2개로 줄었지만 여전히 승리를 거두지 못했음
이건 단순히 결과만 보면 아쉬운데 그 전반적인 성과를 보면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건 분명함
다저스는 타선이 무너지지 않았고 수비도 괜찮았는데도 불구하고 결국 패배를 맛봤음
이걸 보면 사사키의 부진이 경기 전체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걸 알 수 있음
그는 일본에서 이미 유명한 선수였고 다저스에 입단하면서도 큰 기대를 받았음
그런데 이렇게 연속으로 승리를 못 하니 팬들 사이에서는 걱정이 생기는 게 당연함
앞으로 어떻게 극복할지가 관건이 될 듯 싶음
그가 지금의 부진을 극복하고 본인의 능력을 보여준다면 다저스의 에이스로 성장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음
하지만 지금은 그 과정에서 잠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을 뿐임
